IT와 BT가 융합된 차세대 융합산업! 바이오 연구 소재 바이오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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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4-12 15:23본문

최근 정보 기술(IT)과 바이오 기술(BT)의 영역이 급속히 허물어지고 다양한 융합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IT‧BT 융합 기술인 ‘바이오칩 기술’은 최근 상용화 초기 단계에 들어서면서 의료용 임상진단 분야에서 빠르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바이오칩이란 생물에서 유래한 효소, 단백질, 항체, DNA, 미생물, 동식물 세포, 신경세포 등과 같은 생체 유기물과 반도체와 같은 무기물을 조합하여 반도체칩 형태로 만든 소자입니다. 이는 유전자 기능 연구, 질병 관련 유전자 검색, 유전자 발현, 단백질 분포, 반응 양상 등을 분석해 낼 수 있는 생물학적 마이크로칩으로 과학 기술 연구 및 신약개발 등의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오칩은 사용되는 생체물질의 용도, 시스템화 정도 등에 따라 바이오센서, DNA칩 (유전자 칩), 단백질 칩, 세포칩, 신경세포칩, 생체삽입용칩, 랩온어칩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들 각각의 칩은 유전자 기능 연구, 질병 관련 유전자 검색, 유전자 발현, 단백질 분포, 반응 양상 등을 분석해 낼 수 있는 생물학적 마이크로칩으로 과학 기술 연구 및 신약개발 등의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남대 생명공학과 최정규 교수가 임신이 어려운 부부들을 위한 ‘우수 정자 분리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칩에 정자들을 주입했을 때 정자의 운동성과 형태, DNA의 정상성이 우수한 정자들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2시간가량 걸리던 우수 정자 분리 시간이 20분 정도로 크게 단축되었으며, 또 우수 정자 추출의 효율성도 기존에 비해 50%가량 높아져 수정의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또한, 광운대학교 연구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센서 기술인데요. 바이오센서를 이용해 3초 이내 PCR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 수준으로 정확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2가지 방식이 개발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 헬스케어, 맞춤형 의료 서비스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및 IT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