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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울 3호기, 9년 만에 본격 가동 눈앞…원안위 운영 허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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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12-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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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울 3호기, 9년 만에 본격 가동 눈앞…원안위 운영 허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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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정식 가동을 허용했다. 사업 착공 이후 약 9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만큼, 이번 운영 허가는 국내 에너지 정책 변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 회의를 통해 새울 3호기의 운영 승인 안건을 심의하고,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 핵심 평가 기준은 원자력안전법에 명시된 운영 적합성 여부였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실시한 기술적 안전성 검토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판단이 내려졌다.

 

이번 의결은 총 6명의 위원 중 5명의 찬성으로 통과됐으며, 이는 신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첫 승인 사례로서의 의미도 지닌다. 특히 이전 운영 허가 사례였던 신한울 2호기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결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운영 허가를 받은 새울 3호기는 곧이어 핵연료 장전과 시운전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는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앞서 설비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작동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관련 기관의 감독 아래 철저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한 발전소의 가동 승인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의 에너지 수급 다변화 전략, 탄소중립 목표 달성, 그리고 국내 원전 산업의 기술력 확산 측면에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 측은 향후에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운영과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산업적 의미 요약

  • 장기간 심사를 거쳐 원전 운영 승인, 제도적 투명성 강조

  • 정부 에너지 정책의 방향 전환 상징: 원전 확대 흐름 재개

  • 산업적 파급 효과 기대: 원자력 기술 및 기자재 수요 증가

  • 안전성 확보 우선 원칙: 운영 전 사전 점검 철저히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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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2:45 (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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